26.04.02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이직이라는게 쉽지 않다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취준을 하는입장에서 회사들이 지원자에 대한 태도를 조금 달리해줬으면 합니다. 회사입장에서 경력이나, 자격요건이 아예 맞지 않은 지원자를 탈락시키는게 당연하고, 또 결이 맞더라도 적임자가 아니면 탈락시키는게 당연하다는건 저도 회사생활을 해 봤기 때문에 잘 압니다. 그래도, ㆍ1차 면접을 보고, 다음주에 연락이 갈꺼라 해놓고, 1주일이 넘게 연락을 안주는 채용 담당자 ㆍ콜드 이메일을 받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부서 제가 근무했을 때는 형식적이라도 답변을 해야했었는데, 얼마나 체계가 없으면 이런 기본사항 마저 않지키는 걸까요? 취준생은 때로는 한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정성들여 공부하고 문서를 수정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붙기 하는게 취준이라지만, 사람대하기를 한없이 가볍게 대하는 담당자들과 회사들이 참 그릇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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